[공지 겸 변소] 아무 글이나 싸세요




이곳은 시발데레 부녀자 십덕 블로그 입니다.
BL, 호모가 주 이야깃거리 이므로
혐오증 있으신 분들은 제발 말 안 거셔도 됩니다.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댓글은 즉시 삭제 합니다.
(결투장 접수는 실사용 거주처 주소링크&로그인 이용자)

※ 고나리질 특강 선생들 사절 ※


BY. 얀즈의 덕글루스








배너는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a href="http://schoolzone.egloos.com/" target="_blank">
<img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1/30/89/d0061289_4d4465cb61218.gif
">



월미도 한국전통공원 설날 한복 나들이 삶의질향상후원회

처음 촬영회 장소를 정할때는 서울에 있는 고궁이나 민속촌 쪽으로 알아봤었는데
인천 월미공원 안에도 한국전통공원이 있다는걸 알고 이쪽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서울은 너무 멀고 사람도 많고 왔다갔다 귀찮다는 이유로....ㅋㅋㅋ

원래는 연휴 첫날에 가려고 했는데 그날 비가 와서 일정이 다음날로 미뤄졌어요.
근데 포근했던 날씨가 하루만에 폭풍칼바람으로.......!!!!!
한복 촬영회에서 근성 촬영회로 장르가 바뀌던 순간이었습니다.


2012 새해 근성 촬영회

[오페라의유령 25주년] 2만원이 문제가 아닌것 같아 2.5라는이름의3D


크리스마스에 영화 보여준다길래 목동 CGV를 갔는데 마침 오페라의 유령이 상영하는 영화관이길래
이걸 봐야된다고 찡찡 졸랐지욤. 1인당 티켓값 2만원이라는 말에 그분은 좀 많이 흠칫하시기는 했지만ㅋㅋ
연말버프로 꽉차서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나마 표 사놓고 안 온 사람들이 있어서 망정이었지....

※ 이어지는 리뷰에서는 이 블로그에 빠질수 없는 BL드립이 첨가 되어있습니다.※
※ 실제내용과 리뷰의 내용은 아주 조금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그런건 중요하지 않음.※
 
이어지는 DVD 내용

[쓰릴미]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 2.5라는이름의3D


※ 리뷰내용 중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1월 30일 공연 보고왔어요! 으...으.... 말이 안 나오네요ㅠㅠ 지금까지 계속 이 상태임ㅠ
고마워 예매할 당시의 나!! 역시 과거의 나는 미래의 내가 이걸 좋아할 줄 알았어ㅋ 예지력 상승!
  
근데 망상병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됩니다. 보는내내 엄마 미소 짓느라 집중이ㅋㅋ미침ㅋㅋ




그날은 참으로 이상한 날이었지.........

원래라면 저는 이날 예쁘게 풀메이크업을 하고 샤방한 옷을 입고 재미나게 공연을 본 후
친구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 다음날 오후 늦게나 비비적거리며 출근하는
존 멋진 계획을 근 한달전부터 구상하고 있었는데 전날까지 포근했던 날씨가 비바람이 쳐불고 
입김이 서리질 않나 12월 스케쥴이 시발거지똥같이 나와서 새벽에 기어나가야 되는 상황이...!!

덕분에 공연 끝나자마자 집으로 튀어가 몇시간 자고 또 일하러 가야되서 그날 오후 1시쯤
퇴근하자마자 밥먹고 씻고, 잠옷만 안입었다 뿐이지 수면 준비 완료. 선크림 하나 못 발라준 면상은
최대한 가려주고 안 얼어죽으려고 알통잠바 둘둘 껴입고 그렇게 부랑민 같은 모습으로 출발...ㅠㅠ
내가 생각했던 이 날의 나의 모습은 이딴게 아니라고.....누구야 이 사람....ㅠㅠㅠㅠ으어엉 젠장 

근데 거기까진 그나마 괜찮았어요. 저는 제 시간에 도착해 공연이라도 봤으니까....
같이 보기로 했던 친구는........갑자기...........야근이..........팀장 죽여버려...........아......
걔네 회사 팀장새ㄲ 때문에 이날 나의 존 멋진 계획의 절반도 그렇게 와장창 날아갔습니다^^




 
이날 계획대로 된건 칼퇴근한거랑 충무아트홀 가는길에 들러서
몬치카오리 특선집 산거밖에 없네. 




      
내 예매 수수료..........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릴米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첫공연하신 장현덕님 까페분들이 큰웃음 주셨네요ㅋㅋㅋ




360도 회전해도 전부 여자여자여자분들 뿐ㅋㅋㅋㅋㅋ
4%를 구성하고 있던 남자분들은 관계자 or 지인 or 여자친구와 함께 온 걸로 추측됨.
근데 이거 미성년자 관람불가 같던데 10대는 멍미ㅋㅋㅋ




벽면에 한가득 장식되어 있던 쓰릴미의 과거와 역사.
사진찍고 구경하느라 찬찬히 읽어보질 못했네요.
재관람 하러 갈때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오늘 공연의 주인공 '나' 네이슨 역의 전성우님과 '그' 리차드 역의 김성일님.
실물을 본 소감은 전성우님 머리........진짜 작음.......혼자 계속 소두소두 거렸네요.
그리고 공연중에 독백할때와 19살 시절을 연기할 때는 34년 세월의 갭을 위해
목소리톤이 눈에 띄게 확 달라지는게 신기했어요. 모랄까 성우 같았음ㅋㅋ우왕 전성우성우<-

두분 다 노래를 참 잘하시더라구요. 영상으로만 듣던 ost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감동이란...
뮤지컬 줄거리랑 '레오폴드와 로엡'사건을 다룬 기사를 찾아보면서 미리 예습하고 간것도 있었지만
두분 다 발음이 좋아서 대사나 흐름이 이해 안되는것도 없었고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직업상 연예인들을 자주보고 대화도 나누지만 연예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시큰둥한 편인데
과연 무대가 사람을 우상으로 만드나 봅니다. 계속 반짝거리는 눈으로ㅋㅋ 쳐다보고ㅋㅋ
배우분들 집에갈때 사진찍고 꽃다발이랑 선물주는 시간 기대했는데 난...기다릴 수가 없ㅠㅠ
아쉬운대로 다른분들이 찍으신 사진이나 찾아봐야할듯요..



기 둥 없 어!!!

예매할때 가장 걱정했었던 기둥이! 없어요!!! 꺄아ㅏㄱ악!! 올레!!!
입장하자마자 잽싸게 무대 살펴보고 속으로 폭풍환호ㅋㅋ 인증샷 남겼다가
스탭분한테 저지 당하긴 했지만...전 그냥 기둥이 없단걸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어..

예전 공연때는 커튼콜때 다들 사진찍는 분위기라 스탭도 안막았다는 글을 봤었는데
요번엔 다들 열심히 박수만 치는 분위기.....ㅋㅋㅋ 혹시 몰라서 카메라 준비해간게
그냥 준비만 한걸로 끝났음다ㅋ 한분인가 사진 찍었는데 끝나고 스탭이 말거시더라구요;;ㅎ

그리고 무대구성이 피아노와 '그의 방'이 A열 쪽에 있고 '나의 방'이 C열쪽에 있어요.
개인적으로 올해 C열 괜춘한듯! 배우분들 동선은 고르게 분포되어있긴 한데 '그의 방'에서는 
리차드가 무대를 등지고 앉게 되있더라구요. A열쪽에 앉으신 분들은 뒷통수 밖에 안 보일듯...
게다가 두 사람의 이리오너라 ㅇ벗고놀자 씬이..... C열에서!!!ㅋㅋㅋ앍!!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총 3회에 걸쳐 나오는 키스씬은 B열이 최고 잘 보일듯 싶습니다. 중간자리니 당연하겠지만ㅋㅋ
그래도 경찰수사가 점점 자신에게 좁혀오자 불안해진 리차드가 계획이 실패했다고 네이슨에게 매달리며
'Keep your Deal With Me(아직 계약은 끝나지 않았어)'를 부르며 키스까지 최고조에 이를때는 
배우분들이 고개를 센스있게 잘 돌려주셔서 C열에서도 잘 보였답니다. 하 찐한것이 참....

전성우, 김성일님 그날이 첫공이신데 크게 실수하거나 긴장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았고
피아노 연주자분(남자분이신데 같이 공연보면서 반주 맞추는 깨알같던 모습ㅎ)도 맘에 들었어요.

담배냄새 무척 싫어하는데 극 중 리차드가 담배필때 무대와 관객석이 가까워서
이쪽으로 연기가 다 오더라구욬ㅋㅋ아 근데 진짜 신기한게 담배냄새가 향기롭긴 처음임; 
나 미쳤나며ㅋㅋㅋㅋㅋ배우님들 가까이 강림하실때마다 향수냄새도 느껴지고 하악킁킁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도둑질 하고 도망나와서 장물 살펴보던 리차드가
죄다 쓸데없는것 뿐이라서 버릴꺼니까 갖고싶은게 있으면 지금 말하라고 하자
"너를 갖고싶어" 라고 대답하던 네이슨......으아아악11!!!끄악 너 이녀석
 하지만 리차드에게 네이슨은 그저 "재수없는 변태새끼"로 취급당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리차드는 네이슨을 이용해 먹으려고 함께있고, 네이슨은 리차드를 집착스러울 정도로 사랑해서
그가 싸이코패스인걸 알면서도 떠나질 못하고 미친짓에 함께 어울려야 하는 현실이라니.
 
보는내내 '나' 네이슨쪽에 빙의되어서 마지막 반전은 좀 통쾌했네요.
실제인물이었던 네이슨 레오폴드는 가석방 후에도 그를 잊지 못하고
사진을 걸어놓을 정도라고 했으니 그를 정말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리차드가 감방에서 그런 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 이 뮤지컬 줄거리는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요 새드엔딩이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이제 나에게 남은건 재관람 뿐!

근데 옆에 앉았던 분은 뭐가 그리 웃긴지 공연 내내 계속 혼자 빵 터지시는데 나중엔 좀 짜증이....
다음에 보러갈 땐 옆 자리 좀 조용한 사람 걸리기를......





프렌즈카드 라고 재관람할때 할인해 주는 카드가 있던데 난 몰랐음....ㅠㅠ
공연 끝나고 사람들이 티켓박스에 줄서있길래 스탭분께 물어봤더니 공연 적립받는거래요.
그래서 나도 한다고 했더니 발급비 천원! 이라고 되있길래 뭔 적립카드를 천원에...하면서 걍 왔는데
이거 안 만들어온게 뼛속까지 후회됨. 이게 있어야 재관람 할인 5천원이 되요ㅠㅠㅠㅋㅋㅋㅋ젠장
적립카드라고 말하지 말고 재관람할인쪽에 촛점을 맞춰서 설명을 해달라고욬ㅋㅋㅋㅋㅋㅋ

판매하고 있던 쓰릴미 상품에는 사전프로그램북(5000원), 오리지날 ost씨디(15000원)있던데
사전프로그램은 배우들 사진이랑 연습모습 실려있는 책같았고 오스트는 영문버젼인듯해서..
맘에 드는 공연은 꼭 DVD를 구입하는 편인데 쓰릴미는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두개 살텐데...
2009년 정상윤&김우형님 공연 못본게 천추의 한이 됩니다ㅠㅠ
인터넷 상에 깨작깨작 올라온걸로 시름을 달래는 중...





아직 쓰릴미 못보신 분들 있으면 꼭 보세요!
이런 블로그를 꾸준방문 해주실 정도의 분들이라면
제가 재미 보장합니다ㅎㅎㅎㅎ위아더 굿취향




온갖 짐승의 귀 삶의질향상후원회



동물 귀옷을 갖고 싶었는데 작년에 몹시 마음에 드는 곰 후드 짚업을 발견했으나
겨울의 끝자락에서 판매자와 가격을 두고 밀당을 하던 도중 판매가 종료되어
땅을 치고 후회했던 이후로 잊고 살다가 친구에게 하사받은 토끼귀 후드 입니다~

입고나가면 미자님들이 참으로 폭풍반응을 보이며 좋아한답니다ㅋㅋㅋㅋㅋ껒  
머리는 나름 아ㅇ나ㅁ 레이처럼 잘라본 겁니다. 끄아악 안노 히데구이님께 죄송

 

진정한 소두가 아니면 소화하기 어렵다는 저주받은 그 이름 '유아용' 
양대가리가 진짜 맘에 들었는데 돈이 있어도 사지를 못하니....



EE! 마트에서 2년째 겨울시즌 판매중인ㅋㅋ 너구리 모자.
볼때마다 자꾸 슈퍼마리오 생각남.
왠지 이거 쓰면 공구들고 배관속을 기어다녀야 할것 같음ㅋㅋ 
사려고 했는데 털이 너무 많이 빠져서 포기했던 안타까운 제품.



이거 아직까지 기억하시는 분 계실지 모르겠지만...
동물모자의 붐을 일으킨 2005년 31아이스크림의 크리스마스 사은품 이였어요.
이때 이후로 저런 동물모자가 엄청 쏟아져 나왔죠ㅎㅎㅎ
저 곰모자를 광고에서 처음보고 비싼데다 맛도 없는 아이스크림 케익까지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파리 제과점에선 눈사람 귀마개를 줬었는데 저 모자랑 귀마개랑 둘다 갖고싶어서 찡얼거리다 결국
눈사람 귀마개까지 얻어낸 나도 참 징하닼ㅋㅋㅋ근데 둘다 쓰고나간적이 없어서 아직도 새것처럼 뽀송한게 유머.
사람들이 정줄을 놓는다는 스키장이라도 가야 한번 써보지 안 그러면 길코하는 기분일것 같아서 차마 용기가 안남.




뭔가 사긴 사야겠는데 딱히 살게 없어서 돈지랄 한번 해본 고양이 귀.

꼬리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할때 혼자 놀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저 귀와 꼬리를 장착하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택배아저씨를 맞이하게 되면
당신이야 말로 컬투쇼 사연감☆




내 맘대로 '카가미네 린 머리띠' 라고 부르는 물건.
보컬로이드 덕질하면서 린 머리띠가 너무 예쁘다고 갖고싶다고 중얼거렸더니
친구님께서 고맙게도 만들어 줬어요
요즘 이런 토끼귀 같은 머리띠가 나름 유행이긴 한데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리본 사이즈를 린짜응 처럼
크게 해달라는 특별주문(!)을 넣었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오덕템과 비덕템의 사이에 있는 제품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하고 나가면 시선집중 화제의 인물 될것 같음ㅋㅋㅋㅋ그나마 노란색이 아닌게 다행이지




팩맨 머리띠 될 뻔 했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위자드팩토리] 블로그 메모장

컬투쇼

배너


▲ Link Free






















   
          /파이어 블리자드!\

얼어붙는 어둠의 차가운...(ry

카!

 







....♥
♬~














free counters